Techneip logo
EXHIBITION Volnost EVENT

EXHIBITION Volnost EVENT

2026-09-10
21:00:00 - 02:00:00
Volnost, Seoul

EXHIBITION VOLNOST EVENT [ 이목 耳目 ] 김서현과 신동호는 서로 다른 감각과 관념 사이의 거리를 작업의 조건으로 삼는다. 서로에게 건넨 소리, 언어, 행위, 이미지와 물질은 상대를 통과하며 다른 형태로 변환된다. 이들의 작업에서 교환은 같은 것을 주고받는 일이 아니라, 건넨 것이 다른 모습으로 돌아오는 과정이다. 서로를 동일하게 만들기보다 각자의 차이를 남겨두고, 그 사이에서 발생하는 불협화음과 빈 공간을 작업으로 이어간다. | 김서현 | 기억과 이미지, 사물과 언어를 수집하고 서로 다른 시간과 감각이 겹쳐지는 표면을 만든다. 회화와 설치를 오가며 수집된 것들을 다시 조합하고 변환한다. -학력- 2025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형예술학과 학사 졸업 -개인전- 2025 《MESSENGERS》, CYLINDER 1, 서울 -단체전- 2026 《Attic Under the Roof》, HALL1, 서울 《Ptych Ptych Ptych》, CDA Gallery, 서울 《Palimpsest》, HYBE Art Fair, CYLINDER 참여, 서울 Felix Art Fair, Gallery Playlist 참여, 로스앤젤레스, 미국 The Preview Seongsu, Cadalogs 참여, 서울 2025 《BITE the PIECE》, Cadalogs, 서울 《The Other Worldly》, Raneeseoul, 서울 《FUGUE》, Rayprojects, 서울 《Calendar》, Sangheeut, 서울 《명승호텔: The Grand Reopening》, Team Seo Hwa, 제주 《Supper Club》, CYLINDER × H Queen’s, 홍콩 2024 《TORQUE 4 / MANETTINO DIAL》, CYLINDER 1, 서울 《The Möbius Trip》, Cadalogs 참여, The Preview Seongsu, 서울 《Eating Materials》, Ksana, 부산 -수상 및 선정- 2026 Re Award 선정 작가 | 신동호 |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하였으며, 건반을 떠난 시간에도 손의 감각을 지속하기 위해 나무를 깎고 조형한다. 건반을 연주하며 반복해온 손의 움직임을 다른 물성으로 옮겨가며, 반복적인 행위 속에서 발생하는 차이와 축적을 탐구한다. [ 1F BAR ] SILKNOIR MASIN

Presented by

Volnost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