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날을 맞아,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을 위한 <열린음악회>를 엽니다. 어느덧 선선해진 가을밤, 단정한 달력 위에 얇은 기름종이를 한 겹 얹듯 서로 다른 색을 지닌 소리들을 부드럽게 포개어 올렸습니다. 클럽 문화가 낯선 분들도 편안히 발걸음하실 수 있도록 문턱은 낮추되, 여덟 음악가가 준비한 깊이 있는 선곡으로 정성껏 채웁니다. 하우스, UKG, 아마피아노, 힙합/R&B, DnB, 케이팝 등 장르의 경계를 넘어 온전한 소리의 하모니를 함께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 안내 ] • 일시 : 10월 9일 한글날 (금) 19:00 - 02:00 • 장소 : 데이오프클럽 (Day Off Club,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62-2, 2층 202호 / 삼각지역 3번 출구) • 문의 : 인스타그램 DM [ 음악가 / Lineup ] • ahnoon (아눈) • harivo (하리보) • ako lee (아코 리) • (X)PIDER (파이더) • quibbie (퀴비) • illsung (일성) • akkad (아카드) • 4422 (사사이이) --- Celebrating Hangul Day, welcomes everyone who loves good music. Like gently laying delicate tracing paper over a neat calendar on a crisp autumn night, eight selectors softly layer sounds of diverse colors—spanning House, UK Garage, Amapiano, Hip-Hop/R&B, Drum & Bass, and K-pop. Lowering the barriers so that anyone can step in with ease, we invite you to chill out and immerse yourself in the warm harmony of sound.